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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약품 김기운 회장이 '초은 양은숙 복지재단'을 통해 불우이웃을 위한 복지지원으로 올 한 해 1억4천70여만원을 쾌척한 것으로 밝혀졌다.
백제 김기운 회장은 2005년 별세한 부인 故 양은숙 여사 생전의 뜻을 기려 10억원으로 '초은 양은숙 복지재단'을 설립, 매년인보사업을 펼쳐 왔다.
백제약품에 따르면 지난해 1억2천4백여만원 지원사업에 이어, 올 한 해 동안 초은 양은숙 복지재단' 은 퇴행성 관절염, 고관절, 백내장 환자 등 총 36명 등 불우노인 수술비로 총 6천8백70여만원을 지원했다.
또 소년·소녀가장 생활비로 총 7천2백여만원( 1인당 150만원씩 총 48명)을 지원했다.
한편, 재단은 올해 소아심장병 어린이 시술 지원 예산금으로 2천8백여만원이 책정됐으나, 요청이 없어 현재 지원할 환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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