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 세계 최초 바늘없는 무통주사기 판매계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23 10:16   수정 2007.11.23 11:19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21일 INJEX KOREA (대표이사 임동철) 와 세계 최초 바늘 없는 분사식 무통주사기 국내 판매계약을 체결 하였다. 

바늘없는 분사식 무통주사기는 국내 식약청은 물론 미국 FDA, 유럽 CE, 일본 후생성등에서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기존 주사기 시장과 완전 차별화 되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안국약품의 바늘 없는 분사식 무통주사기 출시는 국내 약 400억원대로 형성되어 있는 주사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일 뿐만 아니라 약 25만명의 인슐린 처방을 받는 당뇨병환자, 약 7천여명의 성장호르몬 투여 환자 시장을 빠르게 잠식 할 것이라 전망된다.

마케팅 김대규이사는 “INJEX 주사기의 출시는 단순히 환자의 측면 뿐만 아니라 병.의원의 약물 주사 패턴 변화가 가속화 될 것”이라며 “시장조사 결과 대부분의 의사들이 혁신적인 제품으로 사용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에 따르면 INJEX는 독일 Rosch에서 개발한 분사식 주사기로써 주사바늘로 인한 고통이 전혀 없고, 주사바늘 자국이 남지 않으며, 장기간 사용시에도 세균감염 및 세포괴사의 우려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바늘대신 미세한 구멍이 미세하게 뚫린 특수앰플에서 제트기류로 피부를 통해 순간적으로 흡수되는 방식을 갖춘 INJEX는 특히 매일 주사바늘을 대하는 만성질환 환자 (당뇨병, 성장호르몬 환자등 ) 등의 삶의 질을 높여 줄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

김종헌 PM은 “안국약품은 이번 계약에서 INJEX Korea의 후속 제품인 "남성 불임용 자가진단 측정기"의 국내 판매권 확보하였을 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사업의 진출을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며 "INJEX는 모든 사람들이 꿈꾸던 미래형 혁신제품으로서 인슐린 환자는 물론 주사를 무서워 하는 어린이들도 앞으로 주사 맞는 일이 더 이상 두렵지 않게 될 세상이 오게 될 것이며, 3년내 국내 주사기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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