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진약품이 신사옥을 마련해 이전했다.
한진약품(대표.서정인)은 지난 10일 경북 문경시 모전동77-8 에 사옥 신축 준공식을 겸해 이전식을 가졌다.
신축사옥은 지하1층과 지상4층의 총 면적 661m2 (약 200평)으로 , 1~2층은 의약품창고, 3층은 사무실,4층은 기숙사 겸 후생시설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정인 사장은 “경북 북부일원의 물류거점 조성과 신속한 의약품 유통 전문화에 중점을 두었다”며 “ 특히 고향에 뿌리를 내리고 싶은 마음이기 때문에 원래 자리잡은 대구 달서구 본리동은 지점으로 유지할 것” 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1년 설립된 한진약품은 파티마병원을 비롯, 중견병원 위주 에치칼 주력 도매로, 휴대폰 악세서리인 전자파 흡수기 등 건강팔찌를 비롯한 수종의 건강 악세서리를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서정인 사장은 월성복지관 후원회의 정회원으로 2004년부터 매월 30만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대구 동구에 위치한 장애인 단체 ‘더불어복지재단’도 5년 동안 후원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