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알콘, 한국 현지화전략 신입사원 극기훈련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21 11:39   수정 2007.11.21 11:52

안과전문 다국적 제약기업 미 알콘사가 제약업체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한국알콘(대표 정구완) 신입사원에게 실미도 해병캠프를 통한 극기훈련을 실시했다.

지금까지의 신입사원 교육은 대부분 국내에서 기초교육을 이수한 후 미국 본사에 파견돼 제품과 회사 정책에 대한 글로벌 마인드 제고가 중심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예년과 달리 가장 많은 15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 데다 최근 국내 대형 제약업계가 병원에 리베이트 제공 영업방식으로 물의를 빚는 등 문제가 발생하자 다국적 제약업체로서 영업직원의 차별화에 나선 것.

이에 따라 한국알콘의 신입직원과 1對1 멘토 임직원 등 30명은 최근 실미도 해병대 캠프에서 갯벌훈련 IBS수상훈련(고무보트 수상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에 함께 참가해 조직력과 도전정신을 키웠다.

한국알콘 김보영 인사담당 부장은 “국내 제약시장에서 보다 선진화한 제약영업을 위해 어느 때보다 우수한 인재를 선발했다”면서 “신입사원들이 자신이 가진 ‘꿈(비전)’ ‘끼(열정)’ ‘꾀(전문성)’ 등을 현장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멘토와 함께 이번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미 알콘사는 세계적으로 안과분야 최대기업으로 미 포춘지 선정 ‘가장 일하고 싶은 100대 기업’에 9년 연속 올라있으며, 한국을 글로벌 진출 국가의 주요시장으로 주목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