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천식 치료 가이드라인이 최근 발표됐다.
미국국립보건원의 특별 위원회 '미국 천식 교육과 예방 프로그램'에서 발표한 이 가이드라인은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천식환자의 초기 치료를 결정하기 위해 질병의 중증도를 먼저 평가하고, 그 뒤 정기적으로 환자의 천식 조절 수준에 대한 진단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 우선 천식 조절 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평가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천식조절검사(ACT), 아동 천식조절검사와 같은 검증된 질문지를 사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근거에 기반한 이 가이드라인은 환자의 천식 조절과 질병의 중증도 기준에 따라 흡입용 스테로이드(ICS)와 지속성 베타효능제(LABA) 복합제의 사용을 계속해서 권장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천식 조절을 달성하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강조하는 내용. 이는 의사들에 대한 치료지침에서 확연히 변화된 내용이다.
만일 환자가 현재 조절제를 사용하고 있다면 천식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사는 가이드라인 권고에 따라 환자의 천식조절 수준을 고려해야 하며, 만일 환자가 처음 천식 진단을 받았거나 속효성 베타효능제(살부타몰)를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환자 증상의 중증도를 고려해야 한다.
새 가이드라인과 관련, GSK 호흡기의약품개발센터 부사장 캐시 리카드 박사는 "가이드라인 위원회가 모든 유용한 데이터를 검토했으며 결과적으로 흡입용 스테로이드와 지속성 베타효능제의 복합제인 세레타이드와 같은 약품을 천식의 유지요법으로써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에 기쁘다"며 "GSK는 지난 30년 이상 천식치료의 선구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NIH의 천식치료 가이드라인의 매 단계에서 권고하고 있는 약제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천식의 조절에 핵심을 둔 새 가이드라인을 통해 천식이 조절되지 않아 나타나는 심각한 증상이 줄어들기를 바란다"며 "새 가이드라인에서는 미국 내에서 조절되지 않고 있는 천식환자를 감소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GSK에서도 이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 밝혔다.
GSK에 따르면 세레타이드 디스커스(프로피온산 프로피온산 플루티카손과 살메테롤 흡입제)는 흡입용 스테로이드와 지속성 베타효능제의 복합제로 4세 이상의 환자의 유지요법으로 하루 2회 장기투여 하도록 하고 있다.
12세 이상의 환자들은 정량식 흡입제와 건조분말 흡입제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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