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마리톤대회 참가 암연구기금 모금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9-18 08:18   수정 2007.09.18 08:50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괵선) 임직원 60명이 16일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07 테리폭스 달리기대회’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암연구기금 모금의 중요성을 알리는 마라톤을 감행하다 사망한 테리폭스의 뜻을 기리며 코스를 완주, 기부금 모금에도 동참했다.

5 km 코스를 완주한 한국화이자 인사부 정승혜 전무는“암연구기금 마련을 위해 암투병중에도 달리기를 멈추지 않았던 청년 테리폭스의 정신은 인류건강을 최우선하는 화이자의 사명감을 되새기게 한다”고 말했다.

항암제팀 송찬우 과장도 “오늘 달린 10km가 암연구에 작은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로 참가 의의를 밝혔다.

한국화이자는 기부금을 낸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올해의 테리폭스 티셔츠를 기증했다. 

테리폭스달리기대회는 1981년부터 매년 전세계 약 55여개 국가에서 열리는 암연구기금모금을 위한 자선행사다.

한국에서는 올해가 17회째로 주한캐나다상공회의소가주최했고, 모금된 수익금 전액은 영동세브란스병원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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