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사가 숙취음료 시장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며,시장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더욱이 오랜 기간 동안 체험을 통해 효능이 입증된데다, 다양하고 폭넓은 유통망을 통해 전사적으로 나설 것으로 알려져 기존 회사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L사는 KIST와 공동연구로 발명한 고전압 방전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숙취 해소용 음료 조성물 특허’를 획득한 숙취음료 ‘이온파’를 오는 10월 내놓을 예정이다.
회사는 원천적으로 기술을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이 제품 출시를 위해 막바지 준비 작업이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판을 맡은 ‘Y' 사 등에 따르면 ’이온파‘는 기존 숙취음료와 달리 음용 후 10분 정도의 짧은 시간 내에서도 혈중 알코올을 신속히 분해, 숙취해소 효과를 단기간에 느낄 수 있는 제품.
회사 관계자는 “한국화학시험연구원 시험결과 25℃소주 1병에 이온파를 소주잔으로 1잔 투입한 결과, 통상 희석의 경우 소주 도수가 21.5℃가 돼야 하나 13.1℃까 지 낮아진 것을 보여주는데 이는 이온파가 알코올을 직접 분해했음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회사는 약국체인을 비롯해 전국 유통망을 폭넓게 활용, 시장에 성공적으로 런칭시킨다는 계획이다.
L사는 현재 전국 약국체인인 ‘w’사와 납품계약을 체결했으며 편의점을 비 롯해 전국 유통망을 갖고 있는 업체와 납품계약 체결을 위해 막바지 협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800억원 대(2007년 5월 기준)로 추산되는 이 시장에서의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
현재 숙취음료 시장은 지난 1992년 출시된 CJ제약사업본부의 ‘컨디션’(판매가 2천원)이 390여 억원의 매출로 56%의 시장을 점유하며 선두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가운데, 그래미의 ‘여명’(5천원, 160억원, 23%), 동아제약의 ‘모닝케어’(3천원, 160억원, 11%), 종근당의 ‘땡큐골드’, P&F생명과학의 '산삼아침‘, 보령제약의 ’알틴제로‘, 경남제약의 ’숙취보감‘ 등이 각축을 벌이는 형국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정식으로 출시되지 않아 지명도가 미약하지만 기존제품과 차별화된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제조된 이온파의 원천물질이 2002년 처음으로 생산된 후 수많은 체험을 통해 효능이 충분히 검증됐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 누구나 선호하는 대표적인 숙취음료로서 인정받게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또 “전국 체인약국 등 편의점 등을 통한 집중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에 전사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피력했다.
| 01 | 엘러간 미간 주름 개선제 EU 자문위 허가권고 |
| 02 | AZ 경구 유방암 1차 약제 허가관문..산 넘어... |
| 03 | [기업문화탐방] 태전그룹, 90년 기업 넘어 '... |
| 04 | [약업분석] 휴메딕스, 1Q 매출 405억…에스테... |
| 05 | [약업분석] 휴젤, 1Q 매출 1166억…해외 성장... |
| 06 | FDA 신약 심사, 이제는 ‘데이터 경쟁’ 아닌 ... |
| 07 | [약업분석] 제일약품, 1분기 매출 20% 감소…... |
| 08 | "기술이전 넘어 글로벌 완주로"…제약바이오,... |
| 09 | K-뷰티, '귀여운 혁신' 가고 '진지한 과학' ... |
| 10 | [기업분석]에이피알 1Q 매출 5934억…전년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