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약 기업인 ㈜엔케이바이오 (대표이사:성낙인 /http://www.nkbio.com)가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과 항암면역세포치료제 ‘NKM’에 대한 국내 림프종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임상3상 실시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엔케이바이오는 다기관 3상 임상을 위해 5개 기관 중 가톨릭대 성모병원과 첫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체결은 중소 바이오 제약기업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로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NKM’의 신뢰성과 유효성에 대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임상시험의 연구책임자는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 혈액내과 조석구 교수이며 엔케이바이오는 향후 5년간 가톨릭대 성모병원과 함께 악성림프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심층적인 3상 임상연구에 돌입하게 된다.
엔케이바이오는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가톨릭대 성모병원 외에도 다기관 3상 임상으로 국립암센터, 부산대학교 병원, 경북대학교 병원, 순천향대학교 병원 등에 대해서도 IRB(임상시험윤리위원회)의 승인이 이루어지는 대로 계약을 진행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