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가논의 불임치료제 퓨레곤 펜은 13일 제일병원에서 개최된 제3회 ‘난임 부부를 위한 강연회’를 후원했다. 강의는 관동대의대 제일병원 불임센타 산부인과 궁미경 교수가 담당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주관으로 열린 강연회는 퓨레곤 펜 매출의 1%를 지속적으로 불임부부 후원사업에 기부해 온 오가논 사업의 일환으로, 오가논은 올 초부터 차병원, 서울마리아 병원 등 불임전문 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참가대상은 난임부부 또는 난임 가족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를 통해 전화나 이메일로 접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난임 부부 및 난임 가족이 참여해 활발한 질문을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고, 강연 후에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이어져 지친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한국오가논 불임팀 김정헌 차장은 " 불임 치료제나 불임 치료 방법의 개선으로 불임 치료를 통한 임신율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지만, 적절한 치료시점을 놓쳐 임신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아직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번 강연회가 불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난임 부부가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 불임 치료제를 판매하고 있는 기업으로 한국오가논은 향후 난임 부부에게 정확한 치료 정보를 제공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후원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한편, 한국오가논의 퓨레곤 펜은 2008년까지 3년간 최소 8천 4백만원의 지원금을 후원하는 불임부부지원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인구보건 복지협회를 통해 불임 부부들을 위한 심리 상담소 운영, 불임 강연회 등의 불임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