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약품 '이지 디텍트' 거점도매 14곳 선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06 08:16   수정 2007.08.06 08:45

유니온약품(대표 안병광)이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고 있는 대장암 등 대장질환 조기진단시약 '이지 디텍트(EZ-Detect)' 판매 도매업체 14곳을 선정, 지난 3일 이들 업체 관계자들을 초청, 협력도매 체결 세미나를 열었다.

협력 도매업체는 ◆서울= 지오영, 송암약품 ◆인천= 인천약품 ◆대전= 대전동원약품 ◆충주= 경동약품 ◆청주= 해성약품 ◆대구= 동원약품 , 동보약품 ◆광주= 신광약품, 유진약품 ◆전주= 태전약품, 중앙약품 ◆부산= 복산약품, 세화약품 등 14곳이다.

 '이지 디텍트'는 미국 나스닥상장기업 ' 바이오메리카(Biomerica)'에서 만든 제품으로, 각종 대장 질환 등에서 초기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혈변(잠혈)을 미리 체크할 수 있는 진단시약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분변의 일부를 채취하지 않고 물속에 퍼지는 변의 혈변을 감지해 혈액이나 잠혈에 대해 반응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집에서 1~2분 만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잠혈진단시약 중 유일하게 미 FDA 승인을 받은 이 제품은 존스 홉킨스, 시카고대학 등지에서 임상연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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