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야심차게 프로모션하고 있는 ‘코큐텐 VQ’가 지난달 4일 발매 이후 20일 만에 1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상반기 월 10억 이상의 신제품이 없는 상황에서, ‘코큐텐 VQ’가 11억원의 매출을 올리자 대웅제약에서는 제2의 우루사 탄생이라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해외 원료수출액도 3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코큐텐 시리즈는 대웅제약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
‘코큐텐 VQ’이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이유에 대해 대웅제약은 최근 건강기능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증대와 더불어, 고함량 코큐텐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대웅제약 기획팀 주희석 부장은 “코큐텐 VQ는 대웅제약의 연구 개발능력이 결집된 제품으로 향 후 CoQ10 VQ 제품군을 1천억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제2의 우루사와 같은 국민건강 지킴이,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코큐텐 원료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 받아 2005년 과학기술부 장영실상과 보건산업기술대전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산업자원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