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가 사옥 이전을 마무리하고 11일 부터 명동 ‘화이자 타워’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한국화이자는 신사옥 입주를 계기로 직원들에게 최상의 업무환경을 제공, 직원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고,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회사는 화이자 타워 입주 첫날인 11일 오전 전 직원들에게 이사 기념떡과 함께, 산세베리아 화분을 제공했다. 산세베리아 화분은 새집 증후군을 예방함으로써 직원들에게 보다 나은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정오에는 ‘신사옥 탐방 주간’의 첫 번째 행사로 옥상 정원에 대한 탐방 시간이 마련됐다. 옥상 정원은 직원들에게 자연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탐방주간의 첫 행사를 기념해 참여 직원 전원에게 아이스크림이 제공됐다.
한편 한국화이자는 사무실 이전을 축하하고,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11일부터 1주일간 ‘신사옥 탐방 주간’을 실시한다.
이 기간 중 부서별로 총 3회 오리엔테이션이 개최되며 새로운 시설과 사무실 배치, 사무실 사용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사옥이전 후 처음 마련된 피트니스센터, 여성휴게실, 수유실, 옥상정원 등에 대해 별도의 소개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또 신사옥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신사옥 탐방 주간 외에 ‘오피스 가이드북’을 제작, 전직원에게 배포했다.
이 가이드북에는 부서별 사무실 배치도에서부터 직원 식당, 피트니스 센터, 여성 휴게실, 회의실,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IT 인프라 소개, 직원들의 안전을 위한 비상대피 계획 등이 담겨 있다.
한국화이자 관계자는 “탤런트 리뷰를 통해 직원 개인의 역량을 개발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직무별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교육 기회도 연중 제공하고 ‘리더십 개발(CCL) 프로그램’, 업무 향상과 기여도에 대한 상시 보상제도인 ‘R&R(Recognition and Reward)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