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인하에 따라 인하 전 제품 일괄반품 후 도매상에 공급을 중단, 도매상과 약국으로부터 불만을 받아 온 노바티스의 항진균제 ‘라미실’이 정상 공급된다.
24일 유통가에 따르면 노바티스 제품으로 태평양과 코마케팅하는 라미실은 보험약가 인하 후, 보상을 해 주지 못하고 반품은 받아주겠다며 도매상에 반품을 요구, 도매상은 라미실을 반품했지만 이후 기준약가로 주문시 공급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정하며 시중에 품절사태가 발생했으나, 이번 주 인하된 가격인 기준약가 6,600원에 주문해도 공급하겠다는 방침을 도매상에 통보했다.
태평양은 노바티스로부터 12% 의 마진을 받고, 이중 도매상에 10%를 마진으로 준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라미실 판매 도매상에 20% 이상 성장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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