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쥴릭 거점도매 흡수 소문-'결정 안돼'
쥴릭과 예기 진행중으로 결정안 된 상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8-12 09:59   수정 2004.08.12 12:54
사노피가 전 제품을 쥴릭에 아웃소싱하는 정책을 펴지 않고 9월부터 쥴릭파마를 거점도매로 추가하는 방침을 세웠다는 업계의 소문과 관련, 사노피는 (쥴릭행이든 거점도매든)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사노피 관계자는 " (쥴릭과) 계약한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언급하거나 확인하거나 할 상황이 아니다. 날인되고 사인되고 결정돼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이런 단계도 아니다"고 말했다.

사노피는 그러나 "예전부터 이런 얘기 있었고 지금도 협상이 이뤄지고 있지만 결정된 바는 없다"고 언급, 쥴릭과 협상은 계속 진행중이라는 뜻을 암시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사노피 거점도매 110여개 업소 중 50% 정도가 쥴릭과 거래하는 업소라 도매업계의 반발을 무릅쓰고 쥴릭에 아웃소싱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 쥴릭을 거점도매에 추가시킬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었다.

한편 사노피의 아벤티스 합병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증권위원회는 8월 12일 최종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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