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베아제 소화제시장 1위 탈환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7-28 08:27   수정 2004.08.05 16:39
대웅제약은 닥터베아제가 소화제시장에서 분업후 2년만에 수위를 탈환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1분기 닥터베아제의 매출은 35억2,000만원으로 소화제시장에서1위를 고수하고 있던 훼스탈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분업후 비급여로 전환되면서 고전했던 베아제가 1분기 1위를 차지한 것은 효능을 강화하여 닥터베아제로 출시, 공격적인 광고와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했기때문으로 회사측은 분석하고 있다.

대장금으로 스타덤에 오른 탤런트 양미경씨를 기용한 광고전략과 위와 장에서 2번소화된다는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 다층혼합 정제의 닥터베아제 특장점을 잘 전달했으며 오랜지색 칼라마케팅등으로 친근한 이미지와 기능성소화제라는 인식을 소비자에게 인식, 소비자 스스로가 찾을 수 있도록 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닥터베아제는 21세기 현대인의 불규칙한 식생활과 육류소비증가로 인한 소화불량에 적합하도록 지방 단백질의 소화력을 향상시켰고 장에서만 소화작용을 발휘하던 기존의 장용소화제와는 달리 위에서 채소, 장에서 고기라는 맞춤형 소화제로 채식위주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맞도록 제조되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닥터베아제의 매출확대를 위해 현대인의 불규칙한 식생활로 인한 비만, 위질환, 성인병증가에 대한 예방책의 일환으로 대국민 '식습관개선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차윤상마케팅과장은 "국내 소화제시장 1분기 1위탈환을 발판으로 소비자 체험마케팅과 식생활 개선캠페인을 통해 한국인의 식습관에 가장 잘 맞는 소화제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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