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기념 '잊혀지지 않는 展' 개최
예술로 재해석한 자원순환과 환경가치…회화·도예 등 다양한 작품 선보여
정은진 ESG 위원장 등 작가 10인 참여…아티스트 톡·업사이클링 체험 운영

이권구 기자 │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10-22 07:58   수정 2026.10.22 08:01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기념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가치를 나누는 사내 전시회 '잊혀지지 않는 展'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잊혀지지 않는(Unforgettable)’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비영리 예술 공동체 ‘레프스(Redboots Project Space)’와 협력해 기획됐다. 잊히기 쉬운 자연과 사물, 관계 속 순간들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해 일상 속 환경 보호 중요성을 전한다.

전시에는 레프스에서 활동해 온 광동제약 정은진 ESG 위원장이 직접 참가한다.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리사이자 섬유예술 작가로 활동 중인 정 위원장을 비롯해 총 10명의 작가가 회화, 도예, 섬유,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10월 30일까지 3주 간 광동제약 과천 본사 1층에서 진행되며, 임직원은 물론 과천시민과 일반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임직원을 위한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작가에게 직접 작품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아티스트 톡’을 비롯해, 에코백 재활용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체험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과 ESG 위원회 신설을 계기로 환경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며,“예술을 통해 일상 속 자원순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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