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오감 중 뇌의 변연계와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기억과 정서를 자극하는 ‘후각 솔루션’이 공간 가치를 극대화하는 미래 감성 인프라 산업으로 조명받고 있다. 특정 향기가 무의식 속에 잠재된 과거의 좋은 기억과 긍정적 감정을 즉각적으로 되살려내는 심리·과학적 메커니즘을 공간 브랜딩에 접목한 B2B 창업 모델이 전문 업계의 눈길을 끈다.
20여 년간 B2B 공간 향기 마케팅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구축해 온 센트온(대표 유정연)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2026 하반기 제61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미래 유망 직종으로 주목받는 ‘1인 B2B 향기 솔루션 창업 모델’을 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유정연 센트온 대표는 이번 출품의 의미에 대해 “후각은 시각이나 청각보다 뇌의 감정 및 기억 중추에 훨씬 빠르고 깊게 각인되는 가장 강력한 감각 메커니즘을 지니고 있다”며 “센트온의 비즈니스는 호텔, 대기업 사옥, 복합 쇼핑몰, 프리미엄 리테일 매장 등 기업의 오프라인 공간에 맞춤형 향기를 설계해 방문객에게 긍정적인 브랜드 기억을 각인시키고, 전문 발향 테크놀로지 기기를 정기적으로 유지보수하는 미래형 공간 케어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 대표는 사업 안정성과 수익 구조에 대해 “기존 점포 창업처럼 상가 보증금이나 고가의 인테리어 시설비를 투입할 필요가 없는 무점포 소자본 비즈니스”라며 “법인 고객과의 장기 용역 계약을 기반으로 매달 정기적인 관리 대금이 유입되는 ‘구독형 매출 구조’를 갖추고 있어, 유동인구나 외부 경기 변화에 민감한 일반 도소매 창업 대비 사업의 하방 안정성과 지속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가맹점주의 전문 기술 역량을 완성하는 본사 지원 체계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유 대표는 “초보 창업자라도 현장에서 전문적인 향기 컨설턴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향 이론, 발향 메커니즘, 공간 환경 진단, 유지보수 실무 전 과정을 밀착 전수한다”며 “본사 영업 전문가가 실제 기업 수주 미팅에 함께 참여하는 ‘1:1 동행 코칭’과 맞춤 영업 자료를 지속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유 대표는 “올리브영N 성수와 패션 브랜드 배럴, 국내 주요 5성급 호텔 등 시장을 선도하는 현장 레퍼런스와 2,000여 종에 달하는 독자 향 라이브러리는 가맹점주가 고객사의 신뢰를 확보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코엑스 박람회 부스에서는 1:1 맞춤 카운슬링을 통해 실제 가맹점의 정기 관리 동선과 기업 거래처 발굴 노하우를 공유하고, 선착순 10개 점포에는 가맹비 1,000만 원 할인과 초도 물품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유정연 대표는 끝으로 “향기 산업은 공간의 정체성과 고객의 긍정적인 기억을 연결하는 고부가가치 지식 기반 미래 산업으로, 오프라인 공간의 차별화를 꾀하는 기업들의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시설비 부담 없이 본인의 기술력과 성실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평생 지속 가능한 내 일자리를 구축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라면, 이번 박람회 센트온 부스를 방문해 미래 B2B 비즈니스의 성장 가능성을 직접 검증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