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메디컬 솔루션 기업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DoctorX: Mafia in White)’에 루비스(LUVIS)의 주요 제품을 협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0월 9일 첫 방송을 시작한 ‘닥터X’는 천재 외과의의 활약과 병원 내 권력, 의료 현장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12부작 드라마다. SBS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4회 시청률 18.5%를 기록하는 등 방송 초반부터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협찬에는 루비스의 주요 수술등 제품이 투입됐다. 수술실에는 4K 카메라를 탑재한 ‘LUVIS L400 4K Camera’와 ‘LUVIS M400’을 결합한 듀얼 천장형 시스템이 설치됐다. 응급실에는 ‘LUVIS M400’ 듀얼 천장형 시스템과 이동형 수술등 ‘LUVIS L200’, ‘LUVIS S300’이 적용됐다.
덴티스는 이번 협찬을 통해 일반 시청자에게 루비스 브랜드를 알리는 한편, 의료기관 고객과의 접점도 넓힐 계획이다. 드라마를 통해 제품과 실제 사용 환경을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이를 의료기관 대상 영업 및 마케팅 활동과 연계해 제품 인지도와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루비스는 국내 의료 조명 시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공공입찰과 대형 병원 프로젝트 등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덴티스는 임플란트 중심의 덴탈 사업과 함께 수술등·수술대를 주력으로 하는 메디컬 사업을 주요 사업 축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국내외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덴티스는 루비스 브랜드를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와 ‘성난 사람들(Beef)’ 시즌2에도 제품을 협찬하며 콘텐츠 기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왔다. 이번 ‘닥터X’ 협찬 역시 방송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 노출을 지속하고, 대중과 의료기관을 아우르는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은 드라마를 통해 루비스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의료기관 대상 마케팅과 연계해 메디컬 사업의 시장 확대 및 수주 경쟁력 강화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