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시스메디칼 ‘포텐자’, 전용 팁 누적 공급 400만 개 돌파
2019년 출시 이후 글로벌 장비 판매 5500대 초과…한국·북미 중심 공급 확대
침습형·비침습형 RF 모드 및 14종 팁 지원…주요국 인허가 기반 시장 공략
최윤수 기자 │ jjysc022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10-16 09:10   
고주파(RF) 마이크로니들링 의료기기 ‘포텐자(POTENZA)’ 제품 이미지. © 제이시스메디칼

제이시스메디칼의 고주파(RF) 마이크로니들링 의료기기 ‘포텐자(POTENZA)’가 전용 팁 누적 글로벌 공급량 400만 개를 돌파했다.

제이시스메디칼은 2019년 출시한 포텐자의 전용 팁 누적 글로벌 공급량이 2026년 8월 기준 400만 개를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포텐자의 글로벌 누적 장비 판매량도 5500대를 초과했다. 장비 판매 비중은 한국이 35%로 가장 높았으며, 북미가 32%로 뒤를 이었다.

전용 팁 누적 공급량에서는 한국이 전체의 56%를 차지했다.

제이시스메디칼은 이러한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한국과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포텐자의 입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포텐자는 비침습형과 침습형 고주파(RF) 모드를 하나의 장비에서 지원하는 의료기기다.

비침습형 모드는 전극형 팁을 활용해 피부 표면에 고주파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침습형 모드는 미세 바늘을 통해 진피층까지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하고 조직 응고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포텐자는 이러한 두 가지 방식을 총 14종의 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피부 저항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에너지를 자동으로 보정하는 ‘임피던스 체크(Impedance Check)’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피부 저항 상태에 따라 고주파 에너지 전달을 조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텐자는 2019년 출시 이후 전용 팁과 장비 공급을 확대해 왔다.

2026년 8월까지 누적 공급된 전용 팁은 400만 개를 넘어섰으며, 한국 시장이 전체 공급량의 56%를 차지했다.

글로벌 누적 장비 판매량은 5500대를 초과했다. 국가·지역별 판매 비중은 한국 35%, 북미 32% 순으로 나타났다.

포텐자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주요국의 인허가도 보유하고 있다.

제이시스메디칼은 각국의 규제 기준을 충족한 제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포텐자가 출시 이후 전용 팁 누적 공급 400만 개를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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