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 이사장 박구선) 신약개발지원센터가 지난 6일부터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KSMCB 2026)에 참가해 ‘첨단바이오 글로벌 역량강화–글로벌 공동연구센터 구축사업(이하 사업)’의 연구성과를 알렸다고 13일 밝혔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사업의 총괄·운영 지원센터로 공동 심포지엄과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사업의 추진내용과 글로벌 공동연구센터의 주요 연구실적을 소개했다.
첫날 개최된 ‘첨단바이오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GCRC hub 공동 심포지엄 2026’에서는 안경규 신약개발지원센터장의 사업 및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추진현황 소개와 △고혁완 연세대학교 교수 △윤영섭 연세대학교 교수 △장창영 숙명여자대학교 교수의 공동연구센터별 주요 연구내용 및 성과발표가 진행됐다.
아울러 행사장 내 마련된 GCRC hub 홍보부스에는 사업의 연구내용과 주요성과를 담은 포스터와 홍보영상 전시, 홈페이지(gcrchub.re.kr) 소개 등을 통해 사업과 글로벌 공동연구센터를 소개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첨단바이오 글로벌 역량강화–글로벌 공동연구센터 구축사업」은 북미·영국·EU·아시아·오세아니아 등 주요 권역의 우수 연구기관과 국내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를 통해 첨단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국제 연구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글로벌 공동연구센터의 성과는 국내 첨단바이오 연구가 세계시장으로 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국내 연구진들이 글로벌 연구기관과 도전적 연구를 지속할 수 있도록 협력기반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