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Best HRD) 인증’ 획득
능력 중심 공정 인사 운영·체계적 임직원 역량개발 성과 인정
‘행복경영’ 기반 인사 시스템 구축…임직원-회사 함께 성장 조직문화 조성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9-22 09:51   수정 2026.09.22 09:51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Best HRD) 인증수여식’에서 민간 대기업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고용노동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인증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제도다.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관리하고 임직원에게 지속적인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적자원개발 역량이 우수한 기관을 발굴·인증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4개 부처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인적자원관리(HRM)와 인적자원개발(HRD) 전반의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행복경영’을 기반으로 능력 중심 공정한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임직원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적 인재 육성 제도를 운영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동아에스티는 ‘행복한 직원이 더 좋은 성과를 만든다’는 믿음 아래 인사·교육 전담 조직 '행복경영실'을 중심으로 임직원 성장과 회사 발전이 함께 나아가는 인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인적자원관리(HRM) 부문에서는 공통·리더십·직무역량 3대 역량모델을 기반으로 채용부터 평가, 승진, 배치까지 연계한 통합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 AC(Assessment Center, 역량평가제)를 도입해 개인 성과와 리더십 역량을 다각도로 평가하고, 조직 및 개인 성과와 연계한 차등 보상 체계를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인적자원개발(HRD) 부문에서는 리더와 구성원 간 상시 면담 제도인 ‘1on1 미팅’을 전사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소통을 넘어 구성원의 역량개발 방향과 경력 목표를 함께 논의하고 설계함으로써 개인 성장과 조직 성과를 연계하는 인재 육성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제약산업 특성을 반영한 직무 전문교육인 ‘GMP School’, ‘MR Training’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R&D·영업·생산 등 서로 다른 부문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OJT 프로그램 ‘영업한day·생산한day’를 통해 임직원의 현장 이해도와 부문 간 협업 역량을 높이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 인증은 행복경영을 바탕으로 공정한 인사 시스템과 임직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인재 육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인사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교육 혁신을 통해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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