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헤어케어 브랜드 ‘샐리 뷰티’서 美 시장확대
뷰티살롱 국한 기존 유통채널서 소매유통 채널까지..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9-22 06:00   수정 2026.09.22 06:00


 

이탈리아의 뷰티살롱 채널에서 지난 40년 이상의 오랜 기간 동안 존재감을 축적해 온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브랜드 ‘옐로 프로페셔널’(Yellow Professional)이 전문인용 헤어케어‧염모제 취급 전문 유통기업 ‘샐리 뷰티’(Sally Beauty)를 통해 미국의 소매유통 시장에 상륙한다.

뷰티살롱 전용 브랜드인 ‘옐로 프로페셔널’의 제품들을 염모제에서부터 헤어케어 및 네일케어 제품 등에 이르기까지 미국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샐리 뷰티’를 통해 공식발매한다고 지난 16일 공표한 것.

이에 따라 ‘옐로 프로페셔널’ 제품들은 ‘샐리 뷰티’의 오프라인 마켓과 온라인 마켓 www.SallyBeauty.com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가깝게 다가설 수 있게 됐다.

양사가 손을 맞잡은 것은 ‘옐로 프로페셔널’의 시장확대 전략에서 중요한 성과가 도출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글로벌 마켓에서 효능 높은 제품들로 높은 인지도를 구축한 ‘옐로 프로페셔널’ 제품들이 미국시장에서 기존의 뷰티살롱 채널 이외에 소매유통 채널에 처음으로 진출하게 된 것이기 때문.

덕분에 미국 소비자들은 컬러 프로텍션 제품에서부터 손상된 모발 회복용 제품, 모발 영양공급제품 및 헤어톤 보정용 제품 등에 이르기까지 ‘엘로 프로페셔널’의 표적 솔루션 제품들을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샐리 뷰티’ 또한 이번 파트너 관계의 구축을 통해 동종계열 최고 수준의 프로페셔널 브랜드 제품들을 엄선하고,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친 신뢰할 수 있는 제품들의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자사의 전략을 이행하는 데 한층 더 무게를 실을 수 있게 됐다.

이탈리아의 프로페셔널 뷰티기업 알파파르프 밀라노 그룹(Alfaparf Milano Group)에 소속된 전문가들에 의해 개발된 ‘옐로 프로페셔널’ 제품들은 오늘날 가장 빈도높게 제기되고 있는 소비자들의 모발관리 관련 고민사항들에 대응하는 헤어케어 제품들로 호응을 얻고 있다.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 진출한 ‘옐로 프로페셔널’ 브랜드는 이탈리아 뷰티살롱에서 이루어진 혁신을 매장에 국한되지 않도록 확산시켜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전문가 수준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직관적이면서 맞춤화된 헤어케어 제품들로 각광받고 있다.

알파파르프 밀라노 그룹 북미법인의 마이클 라일리 지사장은 “이번에 ‘샐리 뷰티’와 파트너 관계를 구축한 것이 우리가 미국의 소매유통 채널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괄목할 만한 성과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내비쳤다.

‘샐리 뷰티’의 전국적인 미국 내 공급망을 통해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브랜드가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수의 고객들에게 가깝게 다가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라일리 지사장은 “이제 미국시장에서 더 많은 수의 소비자들에게 뷰티살롱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된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이라며 “이 같은 특성은 ‘엘로 프로페셔널’의 의미를 규정짓는 것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샐리 뷰티’의 베키 홀 머천다이징 담당부회장은 “우리 ‘샐리 뷰티’가 헤어케어에 대한 심도깊은 이해를 밑바탕삼아 사업을 전개해 왔다”면서 “이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발을 식별하고, 치료하고, 유지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 온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고객들이 자신의 모발색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로 하는 것들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만큼 ‘엘로 프로페셔널’의 컬러케어 솔루션 제품들이 우리가 취급하는 라인업에 추가된 것은 자연스런 귀결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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