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트리움바이오,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률 91.03% 기록
구주주 청약 773만7661주 접수…오는 10~11일 실권주 일반공모
일반공모 후 잔여주식은 대표주관사 유안타증권이 인수
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8-07 11:49   수정 2026.08.07 12:11

페니트리움바이오가 주주배정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을 마무리했다. 회사는 남은 실권주에 대한 일반공모를 거쳐 유상증자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 구주주 대상 유상증자 청약 결과, 모집주식수 850만주 가운데 773만7661주가 청약돼 91.03%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세부적으로 신주인수권증서 청약주식수는 714만2080주, 초과청약주식수는 59만5581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전체 청약주식수는 773만7661주, 실권주는 76만2339주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구주주 청약 이후 발생한 실권주를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일반공모를 진행한다. 일반공모 이후에도 잔여주식이 발생할 경우 대표주관사인 유안타증권이 자기계산으로 인수할 예정이다.

향후 일정은 오는 13일 환불 및 주금납입을 거쳐 28일 신주권 상장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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