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산,항암제 'RX-0201' FDA 임상허가 취득
조지타운대학서 1년간 임상1상-2007년경 제품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6-01 13:43   수정 2004.06.01 13:44
렉스진바이오텍은 출자회사(지분 12.5%)인 미국 ‘렉산’사가 FDA로부터 항암제 ‘RX-0201'의 임상시험허가를 취득, 6월 1일부터 조지타운대학 롬바르디 암센터에서 암환자에 대한 항암효과 및 안정성 등을 평가하는 임상 1상을 1년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렉스진바이오텍은 임상 1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중반기 이후 임상2상을 시작, 2007년 신약판매허가를 획득할 계획이다

RX-0201은 전 임상시험 결과 암세포 분열을 촉진시키고 암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신호전달체(AKT)를 강력히 차단, 13가지 암세포 군에서 기존항암제보다 1백배 가량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진 항암제로, 렉스진바이오텍은 항암제 RX-0201의 아시아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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