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현금 10%배당, 김용우등 이사선임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5-28 11:35   수정 2004.05.28 13:18
동화약품공업(주)(대표 : 윤길준)은 지난 28일 안양공장 대강당에서 제 75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임기만료된 이사 조창수, 이사 이종규는 유임되고 신임이사로 김용우, 김동욱, 사외이사로 차연택을 각각 선임하는 한편 10%를 현금배당 하기로 결의했다.

윤길준사장은 "지난해는 이라크전쟁, 사스(SARS), 신용불량자문제와 각종 이해집단간 갈등 등 불안요인들이 민간소비 및 설비투자의 부진으로 이어지는 어려운 한해였고 제약업계도 의약품의 소비증가세 둔화, 정부의 약가인하정책과 맞물려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악화되어 경쟁력을 갖춘 기업만이 존립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윤사장은 "매출액 1,230억, 당기순이익 59억을 시현, 다소 부족한 실적이지만 정도경영, 고객지향경영, 자율책임경영으로 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부채비율 32.6%로 내실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신기술 실용화로 '동탑산업훈장'을, 국민보건향상기여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식품안전의날에는 국민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수훈하는등 성과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윤사장은 "기업가치극대화를 위하여 건실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 혼연일체로 목표를 달성하여,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알찬 우량기업이 되자"면서 "이를위해 이익목표달성을 전제로 영업목표를 달성하고 재무구조를 더욱 건실화, 우수제품의 생산과 신제품개발을 통한 시장정착 및 점유율증대. 셋째, 원가절감과 연구개발투자를 지속적으로 수행"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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