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디텍, '핸디레이-글루' 론칭 ..'바늘 없는 당뇨 혈당측정' 개막
서울헬스쇼 체험자 95% 이상 만족...사용자 만족도 확인
핸디레이몰 통해 온라인 판매...초도 물량 완판 기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6-22 11:29   수정 2026.06.22 11:29

레이저 헬스케어 전문기업 라메디텍(대표이사 최종석)이 레이저 채혈 기반 혈당측정기 ‘핸디레이-글루(HandyRay-Glu)’ 론칭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섰다.

회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론칭 프로모션을  통해 기존 채혈 과정 불편함을 개선한 새로운 혈당관리 솔루션에 대한 시장 기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핸디레이-글루는 라메디텍 독자적 어븀야그(Er:YAG) 레이저 기술을 적용해 채혈침(란셋) 없이 모세혈을 채취하고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차세대 혈당측정기다. 채혈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증과 심리적 부담을 줄여 당뇨 환자의 자가혈당측정(SMBG)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핸디레이-글루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을 통해 국제 혈당측정 정확도 기준인 ISO 15197:2013을 충족했으며, 측정 결과 97.8%가 국제 기준 허용 오차범위 내 포함되는 우수한 정확도를 확인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Diagnostics에 게재돼 기술적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핸디레이-글루 초도 물량은 공식 출시 이후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됐으며 완판을 기록했고. 이는 기존 채혈 방식 불편함을 개선한 새로운 혈당관리 솔루션에 대해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이번 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헬스쇼’ 한국당뇨협회 부스에서 진행된 체험 행사에 약 30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체험자 95% 이상이 기존 바늘 채혈 방식 대비통증 부담 감소와 사용 편의성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핸디레이-글루 초도 물량 완판은 채혈에 대한 부담으로 혈당 측정을 꺼려왔던 소비자들 니즈를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생산 및 공급 확대와 유통 채널 다변화를 통해 더 많은 당뇨 환자들이 편리하게 혈당을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메디텍은 약국 및 전문 의료기기 판매처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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