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온, ‘반려마루 여주’서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 전개
견사 청소·산책 교감 활동 통해 유기동물 사회화 및 안정적 입양 환경 조성 지원
독거노인·장애인·아동 돌봄 이어 ‘동물복지’까지
최윤수 기자 jjysc022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5-22 08:54   

헤일리온코리아가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과 환경 보호에 이어 유기동물 보호 및 동물복지 향상으로 사회공헌 영역을 전격 확대했다.

헤일리온코리아(대표 신동우)는 지난 21일 경기도가 조성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마루 여주’를 찾아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설 내 유기동물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하고, 사람과의 따뜻한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화를 도와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헤일리온코리아 임직원들은 유기동물 견사 및 생활 공간 청소, 시설 정리, 맞춤형 산책 및 교감 활동 등을 진행하며 생명 존중과 동물복지의 가치를 되새겼다.

헤일리온은 센트룸, 센소다인, 파로돈탁스, 폴리덴트, 테라플루, 오트리빈, 애드빌 등 국내에서도 대중적인 20여 개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인류애로 더 나은 일상의 건강을 전한다’는 명확한 슬로건 아래 다각적인 사회공헌(CSR)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헤일리온코리아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취약계층과 지역사회를 보살피는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2023년 독거노인을 위한 여름 김장 및 도시락 배달 ▲2024년 장애인복지관 보양식 배식과 놀이활동 봉사 ▲2025년 아동돌봄센터 실내 환경정화 활동 ▲2026년 시각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동화책 목소리 녹음 봉사에 이르기까지 노인, 장애인, 아동을 아우르는 촘촘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속 가능한 환경 경영과 대국민 보건 증진을 위한 기여도 활발하다. 2023년부터 서울 난지도 매립지 부지에 조성된 노을공원 생태계 복구를 위해 매년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 3년간 총 1,000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자사 브랜드를 활용해 매년 7월 1일 ‘틀니의 날(폴리덴트 후원)’과 11월 2일 ‘민감성 치아의 날(센소다인 후원)’ 캠페인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국민 구강 건강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동우 헤일리온코리아 대표는 “유기동물 보호와 복지 향상은 단순한 일회성 돌봄을 넘어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사회적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핵심적인 일”이라며 “이번 임직원들의 땀방울이 보호 동물들에게는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새로운 가족을 만나 새 삶을 시작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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