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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판매 경로로 대형 할인점의 매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농촌경제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가공식품 소비자 태도 조사 보고서에서 대형 할인점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한다는 가구는 18.7%로 나타나 2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에 육박했던 대형 할인점의 비중이 해마다 줄고 있는 것.
업계 전문가들은 구매 편의성, 정보 제공력, 가격 경쟁력 등 다양한 측면에서 대형 할인점의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반면 TV홈쇼핑과 약국의 비중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대형 할인점 건기식 구매 비중 뚝
지난해 건강기능식품을 주 구입처를 조사한 결과 대형 할인점의 구매 비중이 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경제연구원이 공개한 2025년 가공식품 소비자 태도 조사 보고서에서 대형 할인점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주로 구매한다는 가구는 18.7%로 조사됐다.
23.4%를 기록했던 2024년보다 4.7% 포인트나 떨어진 수치다.
대형 할인점의 비중은 2024년에도 전년 대비 3.9% 포인트 하락했었다.
할인점 매대가 건기식 판매채널로 매력을 잃어가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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