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은 유한양행의 얀센바이오테크 기술이전 마일스톤 분배금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14일 공시했다.
입금 예정일은 유한양행 기술료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분배금은 2015년 유한양행에 EGFR 표적항암제 기술이전계약에 따른 분배 수입(분배비율= 유한양행6 : 오스코텍2,제노스코2)으로, 유한양행이 얀센바이오테크로부터 수령한 유럽 상업화 개시 마일스톤 중 오스코텍이 분배 받을 마일스톤 금액은 5,100,000달러(원화 약 76억원: 기준환율 1,495.10/5월 14일)다.
제노스코가 분배 받을 마일스톤 금액도 5,100,000달러다.
회사는 " 마일스톤 금액은 당사 최근 사업연도 별도기준 매출액(755억)의 약 10.1%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오코스텍은 2015년 7월 29일 회사와 자회사 제노스코가 보유하고 있는 EGFR Kinase 저해제(비소세포폐암 치료제) 관련 물질 및 그에 대한 특허권에 대해 유한양행과 양도 및 실시권 허여 계약을 체결했다.
오스코텍과 제노스코는 설립 초기 협업을 통해 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상품명: 렉라자∙라즈크루즈)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세비도플레닙’을 공동 개발하며 임상 진입 및 글로벌 상업화에 성공했다. 특히, 2015년 레이저티닙 기술이전 성공을 계기로, 양사는 각자 신약 개발 역량과 연구진 전문성을 재확인하며 독립적인 연구개발 전략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확대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Lazertinib)’의 유럽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3천만 달러(US)를 수령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해당 건은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아미반타맙(Amivantamab)’ 병용요법 유럽 상업화 개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