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지온,AEPC 2026서 'JURVIGO' 3상 추가임상 인지도 확대 '전력'
의료진· 환자 커뮤니티 대상 FUEL-2 임상 관련 안내 메시지 제공
본격적인 환자 등록 대비 사전 환자 모집-네트워크 구축 작업 병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5-14 10:37   수정 2026.05.14 10:40

유데나필’(JURVIGO)의 폰탄치료제(폰탄 환자 운동능력 증가) 신약 승인을 위한 미국 FDA 임상3상시험 'FUEL-2'(추가 임상)를 진행 중인(주)메지온이 5월 13~16일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열리는 유럽 소아·선천성 심장학회 ‘AEPC 2026’( 59th Annual Meeting)에 주요 스폰서로 참가해 FUEL-2 글로벌 인지도 확대 활동에 적극 나선다.

14일 메지온에 따르면 회사가  예정하고 있는 FUEL-2 유럽 임상 기관 21개 사이트 중, 14개 사이트가 참석한 이번 AEPC 학회에는 임상 참여 기관 관계자 52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FUEL-2 임상시험 책임연구자(PI)도 포함돼 있다. 

회사는 학회 기간 동안 모바일 앱 기반 디지털 홍보를 통해 FUEL-2 관련 정보와 공식 사이트(FUEL2study.com)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또 학회 참석자들에게 FUEL-2 임상시험 관련 안내 메시지를 제공해 유럽 및 영국 지역 의료진과 환자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회사는 이번 학회 참석자가 소아·성인 선천성 심장질환 전문의, 외과 전문의, 간·소화기 전문의, 영상의학 전문가, 연구 코디네이터, 환자 advocacy 그룹 및 환자 가족 커뮤니티 등으로 폭넓게 구성돼 향후 글로벌 임상 네트워크 확대 측면에서도 긍정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지온 관계자는 “ 유럽 임상기관 오픈 및 환자 모집 사전 준비 현재 유럽 및 영국 지역 임상기관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본격적인 환자 등록에 대비해 사전 환자 모집 및 네트워크 구축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며 “임상시험 성공적 진행과 환자 접근성 확대를 통한 신속한 완료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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