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가 5월 ‘방광암 인식의 달(Bladder Cancer Awareness Month)’을 맞아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방위적 사내외 캠페인에 나섰다.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올해 ‘방광암 위험 신호에 귀 기울이세요(Listen to your bladder)’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의료진 학술 프로그램부터 취약계층 봉사활동, 자가 검진 지원에 이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지난 8일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양내과 최윤지 교수를 초청해 직원 참여형 질환 퀴즈 프로그램인 ‘밥퀴즈(BAV Quiz)’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광암의 주요 증상과 위험 요인, 최신 치료 환경에 대한 직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교수는 이 자리에서 “전이성 요로상피세포암은 치료 지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자 특성을 고려한 순차적 치료 전략 수립이 임상적 혜택을 극대화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3일에는 방광암 환자의 86%가 60대 이상 고령층이라는 점에 착안해,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배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는 주요 발병 연령층과의 접점에서 질환 인식을 제고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또한, 한국머크는 5월 한 달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가 소변 검사’를 지원한다. 혈뇨 등 방광암의 주요 이상 신호를 조기에 확인하는 경험을 통해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수경 한국머크 헬스케어 스페셜티케어사업부 전무는 “올해 캠페인은 사내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환자 접점까지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방광암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혜택을 제공하고, 환자의 치료 여정 전반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