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축구스타 홀란..수산물에 빠지다 “홀랑”
노르웨이 수산물委와 홍보대사ㆍ파트너 제휴기간 연장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4-20 17:01   수정 2026.04.20 17:07


 

노르웨이 최강(strongest)의 두 글로벌 브랜드의 만남!

근대 포경업(捕鯨業)을 이끈 나라이자 유럽 제 1의 어업대국, 세계적인 수산업 국가로 잘 알려진 노르웨이의 오늘을 대표하는 두 글로벌 브랜드들이 좀 더 오랜 기간 동안 손을 맞잡고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노르웨이 수산물위원회(NSC)와 축구스타⋆ 엘링 브레우트 홀란(Erling Braut Haaland) 선수는 지난달 30일 파트너 관계 연장계약을 체결하면서 양측의 협력관계를 오는 2028년 가을까지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엘링 홀란 선수는 노르웨이 수산물을 위한 홍보대사와 파트너의 역할을 앞으로도 계속 맡기로 했다.

양측은 비단 노르웨이 안방시장 뿐 아니라 글루벌 마켓에서 홀란 선수와 노르웨이 수산물의 가시성(visibility)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지난 2024년 3월 제휴키로 합의하면서 처음 손을 맞잡은 바 있다.

노르웨이 수산물위원회는 “이번 연장계약이 노르웨이 최강의 두 글로벌 브랜드들이 손을 맞잡고 한층 더 견고한 교두보(platform)을 구축하면서 오는 2028년 가을까지 파트너 관계를 이어가기로 한 것”이라면서 의의를 강조했다.

엘링 홀란 선수는 “노르웨이 수산물과 파트너 관계를 지속해 나가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받아들인다”면서 “이는 내게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자 내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일부가 되었음을 의미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엘링 홀란 선수와 제휴관계를 연장키로 합의함에 따라 노르웨이 수산물위원회는 글로벌 마켓에서 자국산(産) 수산물의 지위가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노르웨이 수산물위원회의 크리스티안 크라머 위원장은 “엘링 홀랑 선수가 노르웨이 수산물에 다른 누구도 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하게 시선을 집중시키고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면서 “양측이 다시 한번 손잡고 통상적인 마케팅 캠페인으로는 도달할 수 없을 만큼 노르웨이 수산물이 크게 각광받을 수 있는 교두보를 구축해 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노르웨이 최강의 두 글로벌 브랜드들이 힘을 합쳐 앞으로도 오랜 기간 동안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날 노르웨이 수산물위원회는 노르웨이 시장 뿐 아니라 글로벌 마켓에서 자국산 수산물에 대한 마케팅 활동 강화의 일환으로 보다 많은 컨텐츠를 창출하고 좀 더 공격적인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노르웨이 수산물위원회는 노르웨이 축구협회(NFF)와도 파트너 관계를 오는 2028년 가을까지 연장한다고 같은 날 공표했다.

파트너 관계 연장 대상 가운데는 노르웨이 남‧녀 축구 대표팀이 포함되어 있다.

노르웨이 수산물위원회의 올라프 홀스트-디르네스 이사회 의장은 “이번 합의가 노르웨이 수산물을 위해 전략적으로 중요한 데다 고도로 성공적인 파트너 관계가 연장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면서 “덕분에 글로벌 마켓에서 노르웨이 수산물에 대한 관심도와 선호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자 하는 우리의 목표를 이행하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엘링 홀란 선수 뿐 아니라 노르웨이 축구협회와 삼각 파트너 관계의 연장에 합의한 노르웨이 수산물위원회가 해트트릭(hat-trick)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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