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알리서치(359090, 대표 윤문태)는 오는 4월 29일 ‘Beyond Response: MRD가 바꾸는 암 치료와 신약 개발의 미래’를 주제로 제5회 공식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항암 치료 영역에서는 MRD(미세잔존질환, Minimal Residual Disease)가 정밀의료 핵심 바이오마커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특히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MRD를 가속승인 평가 변수로 활용할 수 있다는 가이던스 초안을 제시하면서, 임상시험 설계와 치료 반응 평가 기준 자체가 변화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씨엔알리서치는 사내 Medical Advisor가 참여하는 전문 강연을 통해 MRD의 과학적 의미와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를 짚고, 실제 임상 개발 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구조적으로 분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용주 MD가 ‘MRD, 보이지 않는 암의 신호: 과학적 이해와 임상적 가치의 조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MRD의 개념과 주요 검출 기술, 임상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바이오마커로서의 과학적 근거와 활용 가능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임은수 MD가 ‘다발골수종 신약 개발의 전환점: FDA MRD Draft Guidance가 제시하는 가속승인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FDA 가이던스 초안을 기반으로 MRD를 조기 평가지표로 활용하는 사례와 임상시험 설계 적용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연사들은 “MRD는 단순한 보조 지표를 넘어 항암 치료의 방향과 임상시험 디자인을 재정의하는 변수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웨비나에서는 실무자 관점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규제 대응 전략과 개발 인사이트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웨비나는 씨엔알리서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는 4월 24일까지 진행된다. 등록자에게는 웨비나 접속 링크가 이메일로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