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회계처리 위반 및 외부감사 방해 의혹’ 무혐의-공소권 없음 처분
금융당국 의혹 수사 마무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2-03 11:11   수정 2026.02.03 11:12

일양약품은 금융당국이 제기한 ‘회계처리 위반 및 외부감사 방해 의혹’에 대한 검찰조사가 무혐의 및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일양약품이 중국합자법인 ‘통화일양’과 ‘양주일양’을 종속 회사로 편입해 순이익과 자기자본을 부풀렸고, 감사 과정에서 위조 서류까지 제출했다는 금융당국의 의혹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며 무혐의 및 공소권 없음 처분을 내렸다.

‘무혐의 및 공소권 없음’처분은 금융당국에서 ‘회계처리 위반 및 외부감사 방해 의혹’에 대한 중징계 및 검찰 통보가 결정된 후 약 3개월여 만에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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