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 2025년 잠정 실적 발표…"올해 영업력 강화 통한 실적 개선 기대"
미국 임상, 신규 R&D 개발 및 임상 착수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가
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1-29 15:02   
©테고사이언스

세포치료제 선도기업 테고사이언스(191420, 대표 전세화)는 잠정실적(감사전재무제표)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59억4천만원, 영업손실 44억 2천 400만원, 당기순손실 6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금번 영업외 비용에는 미국 임상 및 신규 R&D 개발 및 임상 착수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가와 영업외수익 감소, 파생상품평가손실(제4회차 전환사채/CB)로 인한 비용증가로 작년에 비해 당기순이익도 적자 전환됐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회사 매출은 전년대비 소폭 부진하였지만, 작년 말부터 영업조직 개편 및 주요 화상센터 및 대학병원 매출이 다시 상승하기 시작해, 올해는 매출 실적이 작년에 비해 개선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영업 및 당기순손실은 작년과 비교하여 부지매각 등의 큰 수익발생 부재에 따른 감소폭이 크게 보인 결과이며, 파생상품평가손실은 작년 5월 CB 발행 당시 옵션에 대한 평가로 실제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 손실일 뿐"이라며 "주가 및 이자율 변동에 따라 현금 유입이 없는 파생상품평가이익으로 반영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테고사이언스는 현재 글로벌 시장규모 19조원에 이르는 회전근개파열 치료적응증의 동종유래세포치료제 TPX-115의 국내 3상, 미국 2상 임상시험 및 안면주름개선 치료제 TPX-121의 임상 1상도 순항 중이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