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티아, 지난해 매출 151억원… 영업이익 148.9%↑
알레르기 진단제품-진단장비 동반 성장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1-26 16:15   수정 2026.01.26 16:32

프로티아는  2025년 매출 151억원을 달성, 전년대비 43.8%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도 37억원으로 148.9% 증가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거거뒀다( 영업이익률 24.7%) 법인세차감전 당기순이익은 42.3억원으로 전년 대비 81.1% 증가했다.

회사는 실적 개선 주요 원인으로 주력 사업인 알레르기 진단제품 부문 견조한 성장을 꼽았다. 인체용 알레르기 진단제품은 국내 매출 뿐 아니라 해외매출도 큰 폭 증가했으며, 진단장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이상 증가하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해외시장에서는 러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수출 실적이 증가했고, 남미와 아프리카 권역에 대한 대리점이 확대됐다. 2025년 한해동안 매출 기반이 되는 해외 수출국가수가 80개 국에 이르고 해외 대리점 수도 90개를 넘어섰다. 특히 캐나다 Agent와 계약은 북미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외 그동안 진출이 더디었던 아프리카 및 남미의 다수 Agent 확보를 통하여 전세계 수출 채널도 대폭 확대했다. 

임국진 대표이사는 “알레르기 진단제품과 더불어 진단장비 매출 확대가 실적 상승에 크게 기여하며, 향후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해 공급하고 신시장 진출을 통해 외형 성장 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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