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상품톺아보기㉞] 리쥬란코스메틱 '듀얼 이펙트 앰플', 고기능 홈케어의 새 기준
병원서 시작된 PDRN 재생 기술…듀얼 PDRN·DOT™로 복합 케어
박수연 기자 waterkit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1-07 06:00   수정 2026.01.07 09:45

피부 시술에 대한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더마 코스메틱(Dermacosmetic, 이하 더마)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2000년대 초반 병·의원이 출시한 더마 브랜드가  주류를 이뤘다면 최근엔 재생· 바이오 기업들의 첨단기술을 탑재한 더마 브랜드가 뜨고 있다. 

고기능 시술의 기술력을 화장품에 접목한 더마 브랜드의 대표 주자 리쥬란코스메틱.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가 2016년 론칭한 이 브랜드는 병·의원용 리쥬란 힐러에 적용된 핵심 성분과 기술을 기반으로, 일반 소비자도 일상 루틴에서 피부 회복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리쥬란 힐러 턴오버 앰플 듀얼 이펙트’(이하 '듀얼 이펙트 앰플')는 2021년 11월 출시 이후, 고기능성 홈케어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며 리쥬란코스메틱의 기술력을 상징하는 히트제품으로 성장했다.

리쥬란코스메틱이 병원 중심의 피부 회복 기술을 일반 소비자의 일상 루틴으로 확장하기 위해 개발한 의 '리쥬란 힐러 턴오버 앰플 듀얼 이펙트’. ©리쥬란코스메틱


피부과 기술을 일상으로

듀얼 이펙트 앰플은 병원 중심의 피부 회복 기술을 일반 소비자의 일상 루틴으로 확장하기 위해 개발된 홈더마 앰플이다. 시술 후 공백기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 혹은 시술을 받지 않더라도 피부 회복 중심의 고기능성 케어를 원하는 고객층을 타깃으로 구상됐다.

기획 단계부터 '병원에서 시작된 리쥬란의 피부 재생 철학을 일상으로 확장한다'는 방향성이 명확했다. 대표적인 스킨부스터 시술로 알려진 리쥬란 힐러의 기술 기반을 그대로 이어받아, 병원에서 쓰이는 성분을 시술 없이 바르는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핵심은 파마리서치의 독자 특허 기술인 DOT™(DNA Optimizing Technology)가 적용된 듀얼 PDRN 구조다. 리쥬란코스메틱이 사용하는 PDRN 성분은 연어 DNA에서 추출한 고순도 재생 성분으로, c-PDRN과 n-PDRN 두 가지가 동시에 함유돼 피부의 겉과 속을 다층으로 케어한다.

거기에 DOT™ 정제 기술로 피부 침투율을 높였고, 피부 친화적인 구조를 통해 손상된 부위의 회복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여기에 침투 촉진 기술(D.E.E.P)과 보습 밀폐 기술(Water Cover System)을 더해, 앰플 하나로 탄력·윤기·결·보습을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포뮬러를 완성했다.

리쥬란코스메틱 측은 "단기적인 화장품 효과보다 피부가 스스로 회복하는 힘을 길러주는 근본적 케어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PDRN의 고함량 적용과 더불어, 시술에서나 기대할 수 있던 피부 본연의 컨디션 개선을 일상 루틴 안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일상서 지속가능한 피부회복에 집중 

리쥬란 시술이 직접적인 피부 개선에 초점을 둔다면, '듀얼 이펙트 앰플'은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피부 회복에 집중한다. 시술의 부담을 덜고, 리쥬란의 핵심 가치인 피부 본연의 회복 메커니즘을 일상 루틴 속에서 유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피부 고민을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은,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앰플 시장에서 이 제품이 갖는 차별화 포인트로 평가된다.

듀얼 이펙트 앰플의 가장 큰 강점으로는 피부 안팎을 동시에 개선하는 복합 안티에이징 구조가 꼽힌다. 고기능성 PDRN 성분이 피부 속 탄력과 밀도를 끌어올리고,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 등의 부가 성분이 피부결, 윤기, 보습까지 함께 관리해준다. 단일 제품으로 다양한 기능을 아우를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은 다기능 제품을 선호하는 최근 뷰티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소비자 반응을 이끈 핵심은 빠른 체감 효과다. 브랜드에 따르면, 제품 사용 2주 만에 피부 치밀도는 12.98% 증가했고, 눈가와 팔자 부위 리프팅은 각각 10.73%, 14.87% 개선됐다. 탄력은 9.34%, 보습은 32.38% 늘었으며, 피부톤 균일도와 윤기도 유의미한 개선폭을 기록했다.

듀얼 이펙트 앰플은 빠르게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브랜드의 기둥이 됐다. 2021년 중앙일보 '소비자의 선택' 화장품 부문 대상을 시작으로, 2022년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 라이징 스타, 2023년 올리브영 어워즈 슬로우에이징 부문까지 3년 연속 주요 시상에서 이름을 올렸다.

 


피부 본연의 회복력을 더 멀리, 더 넓게

리쥬란코스메틱은 현재 중국 일본 미국 대만 태국 홍콩 싱가포르 등 여러 국가에 진출해 있고,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브라질 등 신흥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유통 채널 다변화와 현지 마케팅 강화를 통해 해외 소비자 접점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고기능 홈더마 제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기술 기반의 차별화를 앞세워 브랜드 인지도를 넓힐 작정이다.

해외 시장에선 화장품에 관한 한 까탈스럽기로 유명한 일본 소비자들 반응이 가장 뜨겁다. 일본 큐텐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로프트, 도큐핸즈, 플라자 등 약 1600곳 이상의 오프라인 채널에 진출해 있다.  일본 Qoo10 (큐텐) 메가와리 실시간 랭킹 1위,  LIPS 베스트코스메 2025 어워즈 '미용액'부문 2위에 올랐다. 

최근 미국에선 크리스 제너가 해당 제품을 자신의 데일리 루틴으로 소개하며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았다. LA에서 열린 ‘SONG OF SKIN CAMP’에 마련된 체험존에 약 9000명이 방문해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등 해외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아마존 US 블랙프라이데이 세럽 TOP 30에도 진입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듀얼 이펙트 앰플은 2026년 세포라 차이나에 리쥬란코스메틱의 대표 제품으로 선입점될 예정"이라며 "브랜드의 기술력과 정체성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제품으로 평가 받으며,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의 핵심 기술인 PDRN 역시 보다 세분화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리쥬란코스메틱은 파마리서치의 특허 성분 DOT™c-PDRN을 중심으로, 피부 고민별 맞춤형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탄력·주름·미백·각질결 등 다양한 피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에 따라, 고순도 정제 기술과 침투 효율을 높인 PDRN 구조를 기반으로 한 제품 확장을 준비 중이다. 듀얼 이펙트 앰플처럼 단일 제품으로 복합 효과를 구현하는 고기능 포뮬러에 더해, 피부 고민별로 세분화된 PDRN 솔루션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피부 건강의 유지·증진이라는 화장품의 본질과 피부 재생 및 회복을 연구하는 리쥬란의 정체성에 기반해,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안정적인 스킨부스터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PDRN 중심의 홈케어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겠다”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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