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비상구호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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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4-19 11:20   
㈜쎌바이오텍(대표·정명준)이 유엔아동기금(UNICEF)에 비상구호식량을 공급하고 있는 덴마크의 브로스테(BROSTE)사에 비타민 A 185만달러어치(약 21억원)를 공급키로 했다.

업체 측은 이번 공급물량이 연간 30t 규모로, 비타민 B와 C를 추가 공급하는 계약도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비타민 제품이 UNICEF의 비상구호식량 시장에 진출하게 된데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 유산균 제품을 공급하는 방안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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