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만성신부전 진행억제 크레메진 허가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4-15 08:53   수정 2004.04.15 08:53
CJ ㈜는 지난달 31일 신장의 기능 부전으로 인한 요독증 증상을 개선하고 만성 신부전 진행을 억제하는 크레메진허가를 득했다고 밝혔다.

크레메진”의 작용기전은 식사 직후에 물과 함께 복용하여 요독증 유발물질과 요독증 독소를 소화관내에서 흡착하고 그 상태로 변과 함께 배설됨으로써 요독증 증상 개선이나 신부전의 진행을 억제시키며 그 결과로서 투석의 시작 시기를 지연시킬 수 있는 만성 신부전 진행 억제제한다고 한다.

크레메진으로 기인된 투석시작 시기 지연은 환자 개인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보건의료 행정적인 측면에서도 커다란 의의가 있다는 것이다. 환자 개인에게 있어서는 일정기간 동안 투석 시작을 지연시키고 투석에 소요되는 경비를 줄임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고 보건의료 행정적인 측면에서는, 보험공단 재정의 막대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투석관련 의료비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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