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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치명적인 중금속 중 대표적인 것이 납이다.
납이 체내에 들어오면 배설되지 않고 계속 축적된다.
한번 몸에 들어온 납은 일생 동안 계속 뼈에 축적되고, 뼈에 축적된 납은 언제라도 혈액 속으로 녹아 들어올 수 있다.
납은 심장, 신장, 간, 신경계를 모두 손상시키는 위험한 중독증상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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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이 뼈에 축적되는 이유는 우리 몸이 칼슘과 납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몸에 들어온 납은 칼슘이 뼈로 축적되는 메커니즘과 동일한 방식으로 몸에 쌓인다.
특히 어린아이와 임신부는 칼슘이 더 잘 흡수되기 때문에 납 중독에 더욱 취약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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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이 몸에 들어오는 경로는 다양하다.
페인트, 금속 용기, 납 처리한 가솔린, 담배, 납에 오염된 토양에서 자란 농산물 등이 대표적이다.
지어진지 오래 된 집의 경우 배관 연결부위를 납땜으로 고정한 경우도 있어 수도 배관도 잘 살펴봐야할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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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 중독에서 나타나는 대표적 증상은 근육 쇠약이다.
근육이 급속도로 쇠약해지면서 거동이 불편해지고 만성적인 피로감이 시작된다.
또 기억 장애와 인지능력 장애도 동반된다.
시력이 떨어져 급기야 실명이 유발되는 경우도 있다.
본인은 입에서 계속 금속성 냄새가 난다고 느낀다.
경우에 따라 발작증상이나 심한 떨림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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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 중독 환자가 발생했거나 오염이 심한 환경에서 있다면 먹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최대한 섭취할 수 있도록 하자. 납을 흡착해 배출시킬 수 있다.
통곡류, 야채, 해조류를 권장한다.
과일 중에는 팩틴이 많은 사과 껍질이 좋다.
물은 증류수만 마시고 철분과 칼슘이 많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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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즉시 끊자. 간접 흡연도 안 된다.
현재 사용 중인 화장품이나 의약품에 산화 납이 포함되었는지 확인하자.
식사 전에는 꼭 손을 씻고 수돗물은 잠시 틀어 둔 후 사용하자.
외국에서 수입한 골동품 식기 등에 납이 들어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사용하면 안 된다.
휴지나 봉지 등은 잉크가 묻은 부분이 입에 닿지 않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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