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티아, 브라질에 대형 검사 장비 Q-station 수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WSAVA'서 제품 홍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5-09-29 11:51   수정 2025.09.29 11:51

체외진단 전문기업 (주)프로티아(대표이사 임국진)가 브라질에 대형 검사 장비인 Q-station을 수출하며  알레르기 진단제품, 자가면역질환 진단제품, 음식과민성 진단제품 등 수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9월 25-27일 동안 열리는 세계 소동물 수의학 협회 총회(WSAVA)에서 프로티아 부스를 만들어 브라질 협력사와 함께 제품을 홍보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브라질에서는 알레르기 검사로 고전적인 피부자극 검사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프로티아의 혈액을 이용한 다중 알레르기 검사 효율성과 편리성, 안정성 장점을 부각시키면서 국내 성공사례(국내 알레르기 검사 80%는 혈액다중검사, 피부자극검사는 8%수준)를 브라질에 적용하는 사업전략을 추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 이번 WSAVA 전시회에서는 프로티아가 초유은행에 공급하고 있는 초유 면역력 측정제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송아지를 위한 애니첵 Bovine IgG, 망아지를 위한 애니첵 Equine IgG도 곧 수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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