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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의 지난해 매출이 전기 대비 2.1% 감소했다.
누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기 대비 증가했지만 해외매출/수출액이 대폭 감소하며, 총 매출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누적 매출은 8289억원, 영업이익 659억원, 순이익 47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5.5%, 23.8% 늘었지만, 해외 매출/수출이 39.9% 대폭 하락하며, 매출은 2.1%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이는 약업닷컴이 HK이노엔의 2024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를 분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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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의 주요 품목군의 지난해 누적 매출 1위는 의약품 부문의 케이캡이 차지했다.
케이캡은 지난해 누적 매출 119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32%(289억원) 증가했고, 전기 대비 가장 큰 폭의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의약품 부문의 수액은 전기 대비 13%(134억원) 증가하며, 1145억원의 지난해 누적 매출을 기록하며 2위에 랭크됐다.
이어 의약품 부문의 모티리톤이 834억원, HB&B부문의 컨디션이 620억원, 의약품 부문의 로바젯과 에포카인이 각각 296억원, 290억원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HB&B부문 헛개수의 지난해 누적 매출은 124억원으로 집계됐다.
의약품 부문의 케이캡, 수액, 로바젯, 에포카인과 HB&B부문의 컨디션은 2022년 대비 지난해 누적 실적이 증가했고, 의약품 부문의 가다실9과 HB&B부문의 헛개수는 하락한 실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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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문 실적을 분석한 결과, HK이노엔의 지난해 사업부문 매출 누적 실적은 총 8289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기 대비 2%(176억원) 하락한 수치다.
자세히 살펴보면, 의약품 사업부문이 전기 대비 2%(172억원) 감소한 7349억원을 기록했고 HB&B사업부문은 940억원으로 전기 대비 변화가 미미했다.
지난해 총 영업이익은 65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기 대비 26%(134억원) 상승한 수치로 의약품사업 부문이 549억원으로 전기 대비 28%(119억원) 증가했고, HB&B사업 부문은 16%(15억원) 상승한 11억원의 지난해 누적 영업이익 실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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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의 지난해 지역별 누적 매출은 한국과 기타지역에서 소폭 상승했지만, 그 외 중국과 일본, 미국 지역에선 크게 하락했다.
특히 지난해 중국 누적 매출은 12억원으로 전기 대비 88%(87억원) 감소해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일본과 미국에서도 각각 23%, 93% 하락해 각각 56억원, 9억원의 지난해 실적을 보였다.
한국에서의 지난해 매출은 7958억원으로 전기대비 1%(43억원) 늘었고, 기타 지역은 253억원으로 2%(4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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