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조규형· 최지선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
보통주 1주당 800원 현금배당 의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02-19 14:52   수정 2024.02.19 19:39

삼진제약이 3월 22일 제 5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규형 · 최지선 현 삼진제약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이에 따라 삼진제약은 2024년 1월 1일부로 사장으로 승진한  조규석  ·   최지현 사장 등  오너 2세 4명이 사내 이사로 활동하게 됐다. 

한편 삼진제약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배당기준일은 2023년 12월 31일, 시가배당률은 3.7%, 배당금총액은 102억1,900여만원,  배당급 지급 예정일은 3월 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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