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회의원(경북 김천, 국민의힘)은 6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을 만나, 김천에 ‘AI 제약바이오 스마트 물류 HUB’를 구축할 것을 건의했다고 7일 밝혔다.
김천은 기존 경부선 철도와 함께 가칭 중부선 철도(수서~김천~거제) 및 동서횡단철도(김천~전주)와 도시를 둘러싼 도심 외곽순환도로가 구축 중인 대한민국 교통 요충지다.
통팔달 교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김천은 물류 HUB 기반을 이미 갖추고 있어, 제약바이오 스마트 물류 HUB를 김천에 유치한다면 기존 3자물류(재고관리, 상품출고), 4자물류(3자물류+주문처리, 고객응대) 시스템을 넘어선 수요 요구 예측, 물류 자동화, 배송 최적화 기능까지 고려한 동남권 의약품 배송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게 송 의원 설명이다.
송언석 의원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약바이오 스마트 물류 HUB가 사통팔달 김천에 구축되면, 김천이 동남권 의약품 배송 허브로 거듭남과 동시에 제약바이오 기업의 전문 유통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간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김천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