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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대용식(meal replacement) 부문의 글로벌 마켓이 2023~2028년 기간 동안 연평균 6.7% 성장을 거듭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5억 달러 규모를 형성한 이 시장이 올해 133억 달러 볼륨으로 더욱 확대된 데 이어 오는 2028년에 이르면 184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추정이다.
아일랜드 더블린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리서치&마켓은 20일 공개한 ‘글로벌 식사 대용식 마켓’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미시장이 글로벌 식사 대용식 마켓에서 가장 높은 마켓셰어를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아시아‧태평양시장은 2023~2028년 기간 동안 연평균 7.7%로 가장 발빠르게 시장규모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보고서는 글로벌 식사 대용식 마켓은 파우더, 즉석음료(ready-to-drink), 식사대용 바(bars) 및 기타 등으로 분류했다.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의 경우 파우더 부문이 글로벌 마켓에서 최대의 마켓셰어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2023~2028년 기간에 가장 발빠르게 성장할 부문으로는 식사대용 바가 지목됐다.
해당기간 동안 식사대용 바 시장이 연평균 7.6%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양분되고 있는 유통경로별로 보면 지난해 오프라인 부문이 더 높은 마켓셰어를 차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온라인 부문은 2023~2028년 기간에 연평균 7.4%로 더 빠른 성장속소를 과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식사 대용식 시장은 오는 2028년까지 발빠른 확대추세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그 이유로 보고서는 오늘날 소비자들의 바쁘고 발빠르게 돌아가는 라이스타일로 인해 전통적인 식사준비를 어렵게 하고 있는 시간적인 구속(constraints)을 꼽았다.
식사 대용식이 편리하고 시간절약을 가능케 해 주는 솔루션으로 개별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보고서는 전자상거래와 온라인 유통채널의 성장이 세계 각국에서 식사 대용식 식품들의 소비자 접근성 향상을 견인하고 있는 현실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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