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3Q 품목실적, 케이캡 가장 높아...327억원
9개월 누적, 케이캡과 자누비아 900억원대 기록
이상훈 기자 jian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3-12-15 17:19   

종근당의 3분기 제품 및 상품 실적을 살펴본 결과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매출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업닷컴이 2023 11 3분기 보고서(연결)를 분석한 결과다종근당 3분기 주요 품목 실적을 보면 케이캡(327억원), 프롤리아(305억원), 자누비아(285억원), 글리아티린(237억원), 아토젯(227억원), 딜라트렌(177억원), 이모튼(118억원), 타크로벨(119억원), 텔미누보(103억원등 순이다

9개월 누적 기록을 보면 케이캡(911억원)과 자누비아(904억원)900억원대를 기록했으며전기 대비 대부분의 품목들이 실적이 올랐으나 자누비아(-14%), 사이폴엔(-2%), 타크리로리무스(-6%), 듀비에(-9%), 바이토린(-12%), 에소듀오(-13%), 아리셉트(-10%), 프리베나(-26%), 칸데모어(-2%)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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