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셀, 자외선에 강한 ‘닥터비타 UV 프로텍트 화이트닝 선 패치’ 출시

하이드로겔 타입 패치, 번거로움 없이 자외선 차단 특징

무더운 온도와 강한 자외선에 야외 활동이 어려워진 요즘, 데이셀코스메틱(대표 박귀홍)의 약국 전문 화장품 브랜드 닥터비타는 더위를 식혀주고 자외선을 막아주는 ‘닥터비타 UV 프로텍트 화이트닝 선 패치’를 출시했다고 1일 전했다.

닥터비타 UV 프로텍트 화이트닝 선 패치는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하이드로겔 타입 패치로 UVA, UVB, UVR을 최소 88.3%에서 최대 96.8%까지 차단해 기미와 잡티가 생기기 쉬운 눈 밑과 볼 부분을 케어해 준다. 또한 통기성과 신축성이 우수해 굴곡진 피부에도 밀착력이 우수하고 오랜 시간 밀리거나 들뜸 없이 피부에 부착 가능하다.

피부 부착면인 하이드로겔 부분은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효과적인 히알루론산과 콜라겐, 병풀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C Complex가 피부에 영양과 생기를 공급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알부틴, 비사보롤, 트라넥사믹애씨드 성분과 미백, 주름개선 성분까지 더해 피부를 환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미백,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부착 즉시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하는 데 이는 자기 무게보다 5~10배 이상의 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 카타플라스마 제형을 이용한 것으로, 촉촉한 수분감이 피부에 부착 즉시 쿨링감을 선사하고 오랜 시간 수분을 전달해 준다.

데이셀코스메틱 관계자는 “건강을 위해 다양한 야외 활동을 취미로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선크림 사용의 번거로움과 무덥고 강한 자외선은 피부의 건강을 해치게 된다”며 “닥터비타 UV 프로텍트 화이트닝 선 패치는 번거로움 없이 어떤 야외 활동에도 자외선으로부터 자유롭게 피부를 보호해 주고 맑고 탄력 있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