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티브 25개종합병원 약사심의위원회 통과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기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8-07 09:34   
LG생명과학의 'Factvie'가 최근 국내 종합병원 25곳의 D.C(Drug Committee; 약사심의위원회)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내 D.C를 통과하면 병원이 이 약을 신약으로 사용하겠다는 것으로, 국내에서도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기대된다.

한편 LG생명과학은 최근 FDA로부터 승인받은 MDRSP(다중 항생제 내성) 치료에 대해 조만간 식약청에 적응증 확대신청을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MDRSP가 허가되면 국내 환자의 내성이 심각하다는 점에서 1차 선택약으로 쓸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진다.

국내 퀴놀론계 시장은 연간 5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나 점차 확대되는 추세로, 현재 제일약품의 '크리비트'와 바이엘의 '시프로바이'가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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