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27일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락토핏’의 신규 TV 광고를 시작했다.
이번 광고는 종근당건강 전속 모델인 배우 전인화가 연령별 프로바이오틱스 ‘락토핏 생유산균 베베∙키즈∙골드’ 등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소비자들이 기억하기 쉽도록 반복되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CM송을 광고에 삽입했으며 ‘내몸의 핏, 락토핏’이라는 카피를 통해 개인 특성에 따른 맞춤형 제품이라는 장점을 강조했다. 또 최근 SNS에서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고 있는 어린이 스타 예콩이가 광고에 출연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 락토핏은 사람마다 장내 환경이 달라 개인 특성에 맞는 유산균 제품을 복용해야 한다는 과학적 연구 결과를 기초로 개발된 브랜드”라며 “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별 특장점을 알리고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락토핏은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부문 섭취율과 인지도, 시장점유율, 고객만족도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로 연령별∙기능별 제품 7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