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 특이성분을 원료로 한 제품이 출시됐다.
상아제약은 특허등록된 '바이오 트랜스포메이션 효소기술(BST)'을 이용한 신제품 '어삼(御蔘)'을 개발, 최근 의약품유통업체 '지오영'(판매원)을 통해 약국에 출시했다.
어삼은 산삼 특이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h2, Rg3'를 획기적으로 강화한 인삼 발효 추출물과 고분자다당체(다당함유량이 버섯류의 10배)인 '베타글루칸'이 함유된 제품.
서울대약대 허훈교수팀과 녹십자 계열사 '(주)바이오사포젠' 연구팀이 특허등록된 바이오트랜스포메이션 효소기술을 이용, 공동 개발했다.
1 바이알중 진세노사이드 Rh2 기준으로 환산시 120g동량(산삼 약 30g동량)으로 항암,면역증강,혈류개선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바이오 트랜스포메이션 기법은 인삼을 발효해 인삼사포닌이 지닌 당기를 전환, 생리활성이 강한 유효성분으로 바꾸는 효소전환기술.
인삼이 지닌 고유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산삼의 특정 유효성분을 강화해 효능 효과를 극대화한 특허(대한민국 특허등록 제 0329259호) 기술로, 한국 일본 중국 등에서 5건의 특허등록 및 출원을 마쳤다.
회사측에 따르면 어삼의 주 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h2의 효능은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암을 유발한 쥐를 대상으로 강력한 항암 화학요법제인 '시스플라틴'을 1,2,4mg 투여한 결과 대조군에 비해 10일 15일 5일정도 생명이 연장된 반면 진세노사이드 Rh2의 경우 0.4,0.8,1.6mg을 처치시 25,23, 24일 정도로 2-5배로 늘어난 우수한 생명연장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또 일본 학자가 시스플라틴, 미토마이신, 5-FU, 아드리아마이신, 빈크리스틴 등과 병용투여시 항암제의 부작용경감을 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특히NK 세포의 활성도를 암 유발 쥐에서 정상쥐보다 7배, 암화된 쥐보다 3배, 한암제인 시스플라틴 투여쥐보다 3배의 면역효과가 있는 것으로 일본 암학회지에 보고됐다.
회사측은 ▶암치료를 위해 수술방법 방사선 방법 화학방법을 쓰고 있는 사람 ▶면역력이 약해 큰병이 걱정되는 사람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원하시는 사람 ▶피로가 쌓여 건강이 걱정되는 사람 ▶과흡연 과음한 사람▶ 강한 체력과 지구력이 필요한 운동선수 등에 좋다고 설명했다.
문의=080-7799-779